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손승락/선수 경력/2018년 (문단 편집) === 5월 === 5월 3일 KIA전에 3:3으로 맞선 9회초에 등판해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2사를 잘 잡았지만 [[유재신]]에게 안타를 맞은 2사 1루에서 [[이명기]]의 타구에 원바운드로 '''무릎을 맞고 크게 튀는 부상을 당했다.''' 손승락은 그것을 참고 타구를 찾으러 간 [[나종덕]]을 대신해 홈백업에 들어갔고 결국 쓰러졌다. 이후 들것이 왔지만 스스로 일어섰고 더 던지겠다는 의사를 표현했지만 코칭스텝에서 보호차원에서 만류해 결국 부상강판을 당했다. 이후 [[진명호]]가 책임주자 실점[* 손승락이 3월 31일 NC전 5자책점 이후 11경기만에 허용한 자책점이었다. 3월 31일 이후부터 5월 3일 KIA와의 경기 전까지 그 기간 무실점이었다. ]을 허용해 패전 투수 위기에 몰렸지만 더 던지려고 했던 투혼에 응답해 타선이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손승락은 부상을 당한 후 병원 검진을 받았는데 다행히도 단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http://naver.me/GYOENvKR|#]] 참고로 현재 ERA가 4.15인데 FIP는 2.51이다. 잔루율도 60%로 운이 안 따라주는 상황. 평균자책점이 높았던 이유는 3월 31일 NC전 때문이다.[* 0.1이닝 5자책] 그 경기 이후로 허용한 자책점은 단 1점이다. BABIP과 수비진의 도움이 절실하다. 타박상을 훌훌 털고 5월 8일 LG전에 4:2로 앞선 상황에서 9회말 등판해 [[정주현]]을 삼진, [[유강남]]을 우익수 뜬공 처리하고 마지막으로 [[임훈]]을 삼진 처리하며 시즌 7세이브에 성공했다. 세이브를 올린 뒤 원정 팬들이 모여있는 3루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렸다. 이후 나흘을 푹 쉰 뒤 5월 13일 kt전에 3:1로 앞선 9회초 등판해 [[멜 로하스 주니어]]를 삼진, [[윤석민(타자)|윤석민]]을 좌익수 직선타, [[유한준]]을 삼진으로 잡아 kt의 중심타선을 상대로 삼자범퇴로 막아내고 시즌 8세이브에 성공했다. 5월 15일 NC전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등판해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침착하게 범타 처리하며 1이닝을 공 10개로 깔끔하게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갔다. 그 뒤 10회초에 팀이 역전에 성공하고 [[진명호]]가 10회말 수비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시즌 첫 구원승을 따내는 데 성공했다. 이로써 작년 6월 10일 이후 339일만에 승리투수가 되었다. 이후 등판이 없다가 5월 20일 두산전에서 2:2로 맞은 9회초 등판해서 안타 하나를 허용했지만 삼진 한 개를 포함해 무실점으로 막아내고 동점상황을 이어주었다. 그리고 연패가 길어지는 통에 나오는 기회를 못잡다가 5월 26일 넥센전 8회말 2사에 등판해 아웃 하나를 잡고 내려갔고 다음날에는 1.1이닝 동안 1볼넷 1피안타 2탈삼진으로 막아내며 팀의 6연패 탈출을 이끄는 시즌 9세이브에 성공했다. 근 2주만에 거둔 세이브다. 그리고 드디어 ERA가 2점대로 떨어졌다! 그러나 5월 29일 LG전에서 3:2로 앞선 상황에서 9회초 등판했는데 첫타자 [[박용택]]에게 2루타를 맞더니, [[김용의]]의 번트 타구를 잡고 무리하게 3루에서 승부하다가 악송구를 하며 결국 주자들을 모두 살려줬고[* 그나마 다행인건 송구가 빨랐을 뿐만 아니라 박용택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해 추가진루는 막았다.] 결국 [[이형종]]에게 적시타를 맞고 블론세이브를 저질렀다. 다음타자 [[윤진호]]의 번트 때 3루에서 주자를 잡고 [[채은성]]을 삼진을 잡으면 이대로 넘어가나 했으나 [[김현수(1988)|김현수]]에게 역전 2루타를 맞고 결국 강판당했다. 최종성적은 0.2이닝 3실점. 이후 9회말 팀이 역전에 실패하며 시즌 2패째. 결국 ERA는 다시 4점대로 돌아갔다.(...) 그리고 이틀 뒤 5월 31일 LG전에서 10:7로 앞선 상황에서 9회초 등판했는데, 첫 타자 [[오지환]]에게 안타를 맞더니 [[박용택]]의 장타성 타구를 중견수 [[나경민]]이 못 잡으면서 1점을 내주고, 김현수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한점차까지 쫓겼다. 그러고 [[채은성]], [[양석환]]을 잘 잡으면서 이대로 세이브를 거두나 싶었는데....[[이천웅]]을 고의사구로 내보낸 뒤 [[유강남]]의 깊은 타구를 [[문규현]]이 제대로 처리를 못하여서[* 문규현이 공을 캐치하였을때 발이 느린 유강남은 1루에 반도 못온상태였지만 잡고 던지지않고 포기하였다] 만루를 만들고 결국 [[정주현]]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고 2연속 블론세이브. 그러고 [[김용의]]를 삼진 잡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결국 이대로 경기가 끝나며 3패째. 최종 성적은 1이닝 4실점. 동시에 ERA는 5점대까지 상승.(...) 이렇게 된 이유는 전반적인 구위가 예전만 못했고, 특히 직구 구속이 140km/h를 겨우 넘길 정도로 떨어져서 커터와 별반 차이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니 결정구로 던지는 커터는 그저 구속 느린 직구 수준이라 LG 타자들의 방망이에 별 어려움 없이 맞아나가고 궤적도 아주 깨끗하게 날아간다. 손승락의 대방화로 이 시리즈에만 2패 겸 피스윕을 완성하면서 선발, 수비에 이어 마무리까지 망가지면서 롯데의 6월 전망을 매우 암울하게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